어서와 금융은 처음이지 라는 수업을 2일간 5시간씩 배우게 되었다 그중에 기억이 남고 기록하고자 하는 내용을 요약해 보았다.
금리와 채권
금리와 채권은 서로 상충관계에 있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하락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좀 더 공부해봐야 겠지만.
채권 가격은 금리랑 비슷하다. 그렇다면 비교적 안전자산인 국채를 사서 모아두었다가 금리가 인하하면 국채를 팔아서 현금화 하면 된다. 이 채권을 가지고 있어도 되지만 잘 생각 해야 한다.
은행은 물가 상승율보다 항상 거의 낮은 이자율을 제공한다. 당연히 우리는 현금을 들고 있거나 은행에 예/적금 시에 돈을 잃고 있다는 말과 같다.
사실상 투자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나 돈이없는 사람들에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라는 책을 쓴 로버트 기요사키가 만든 캐시플로 게임을 해보면 의미를 더 알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투자는 위험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겠는가.
보통 사람이라면 매크로를 이해하여 이용하고 분산투자를 활용해서 투자를 해야 한다.
이것을 설명하고 투자권유를 하는 회사인것 같다. 사기꾼도 많지만 이 회사는 다른 증권사 상품을 파는 것을 매우 잘 판다고 한다. 나쁘지 않았다. 내가 금융 AI가 하고 싶은것이 아니였다면 원서를 넣어보았을 것 같다.
현 상황==
지금 현 상황은 미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고 있다. 왜? 지금 인플레이션이 잡힌것 처럼 보이는데?
연준이 말하는 인플레이션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상품과 부동산을 제외한 물가인 슈퍼코어(서비스 : 임금)이다.
임금이 올랐는데 이것을 잡기가 어렵다. 그만큼 노동시장이 타이트 하다(취업시장의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이다.
위 표는 실업율 현황이다. 지금 실업율 퍼센트가 거의 극저점을 찍고있다. 역사적으로 이 그래프가 실업율을 찍고 난 이후 경제침제가 온 부분이 많다. 현 상황은 조만간 경제침제가 다가올 것으로 보이는 시점이다. (회색 그래프가 경제침체)
잘 보면 2008 리먼 사태 2020/03 코로나가 보일것이다. 이것이 한번 더 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상태로 보인다.
이렇게 경기는 좋은 전망으론 보이지 않는다..ㅎㅎ